Yakdol's Diary
2006,6월27일(화) 배드민턴을 이겼다.
약돌이
2012. 7. 29. 10:56
오늘은 배드민턴을 치는 날이다.
잘은 못하지만 그래도 꼭 하고 싶었다.
난 공을 딱 쳤다.
멀리도 날아갔는데 엄마는 고수 같이 막아 냈다 의 반대다.
못 친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나에게 지고 말았다.
난 야호라고 부르듯 만세 만세 외쳤다.
그리고 나는 조금 창피하였다
잘은 못하지만 그래도 꼭 하고 싶었다.
난 공을 딱 쳤다.
멀리도 날아갔는데 엄마는 고수 같이 막아 냈다 의 반대다.
못 친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나에게 지고 말았다.
난 야호라고 부르듯 만세 만세 외쳤다.
그리고 나는 조금 창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