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6월20일(화) 민주 어머니가 돌아갔다.
약돌이
2012. 7. 29. 10:56
오늘 민주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
난 그곳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못 들어갔다.
엄마는 울었다.
왜냐면 민주 어머니는 우리 엄마의 친구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빠가 식당에 들어가면서 다른 곳 보다는 더욱 슬픈 곳이라고 말씀을 하셨다.
나도 어쩐지 조금 슬펐다.
3학년인 민지 아버지는 우리 아빠처럼 장애인이고 오빠는 중학생이라 힘들게 살아야 한다.
오늘 천당 꿈을 꾸면 민주 어머니를 살려주라고 빌어야겠다.
난 그곳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못 들어갔다.
엄마는 울었다.
왜냐면 민주 어머니는 우리 엄마의 친구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빠가 식당에 들어가면서 다른 곳 보다는 더욱 슬픈 곳이라고 말씀을 하셨다.
나도 어쩐지 조금 슬펐다.
3학년인 민지 아버지는 우리 아빠처럼 장애인이고 오빠는 중학생이라 힘들게 살아야 한다.
오늘 천당 꿈을 꾸면 민주 어머니를 살려주라고 빌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