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6월19일(월) 오늘 난 삐졌다.

약돌이 2012. 7. 29. 10:56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러 운동장에 갔다.
그런데 엄마가 현미 이모를 보았다고 나에게 말면서 한번 가보라고 했다.
그래서 가 보았더니 진짜로 현미 이모가 있었다.
그래서 같이 운동을 하는데 갑자기 현미 이모와 엄마가 없다.
그런데 위에 있는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것을 본 나는 현미 이모와 엄마에게 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