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6월9일(금) 할머니 제사인데 졸리다
약돌이
2012. 7. 29. 10:56
오늘은 할머니 제사다.
난 먼저 운동을 빨리하고 집에 돌아왔더니 고모가 있었다.
목욕을 하고 침대에서 쉰다고 하였다.
그런데 점점 졸렸다.
AB 형은 잠자는 것에 약하다.
그런데 난 AB 형이어서 졸음에 빠져 나오지 못한 나는 그만 잠을 잤다.
쿨쿨~
그때 엄마가 제사를 해야 한다고 하였다.
11시라서 더욱 정신도 뒤죽박죽이고 졸렸다.
드디어 제사가 끝났다.
졸려서 제사도 잘 못하였다.
이제 자려고 하는데 제사 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였다.
졸리는 것이 밉다.
난 먼저 운동을 빨리하고 집에 돌아왔더니 고모가 있었다.
목욕을 하고 침대에서 쉰다고 하였다.
그런데 점점 졸렸다.
AB 형은 잠자는 것에 약하다.
그런데 난 AB 형이어서 졸음에 빠져 나오지 못한 나는 그만 잠을 잤다.
쿨쿨~
그때 엄마가 제사를 해야 한다고 하였다.
11시라서 더욱 정신도 뒤죽박죽이고 졸렸다.
드디어 제사가 끝났다.
졸려서 제사도 잘 못하였다.
이제 자려고 하는데 제사 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였다.
졸리는 것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