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6월8일(목) 하얀 올빼미와 파란 생쥐
약돌이
2012. 7. 29. 10:56
하얀 올빼미가 성안의 다락방에서 살고 있었다.
하얀 올빼미는 밤에 쥐 사냥을 하는데 파란 생쥐는 올빼미를 골라 주었다.
올빼미는 생쥐를 잡으려고 밤에 쉬지 않고 잡다가 아침이 되었다.
올빼미는 나무에 앉아 잠을 잤다.
그때 상인이 올빼미를 잡아 서커스 단장에 팔았다.
파란 생쥐는 서커스단에 갇혀있는 동물들을 구경하였다.
거기에는 올빼미가 있었다.
파란 생쥐는 올빼미가 불쌍해서 이야기도 해주었다.
또 올빼미는 쥐를 안 먹겠다고 하였다.
어느 날 서커스단장이 자물쇠를 안 잠그고 가자 올빼미는 파란 생쥐를 태우고 날아갔다.
하얀 올빼미는 밤에 쥐 사냥을 하는데 파란 생쥐는 올빼미를 골라 주었다.
올빼미는 생쥐를 잡으려고 밤에 쉬지 않고 잡다가 아침이 되었다.
올빼미는 나무에 앉아 잠을 잤다.
그때 상인이 올빼미를 잡아 서커스 단장에 팔았다.
파란 생쥐는 서커스단에 갇혀있는 동물들을 구경하였다.
거기에는 올빼미가 있었다.
파란 생쥐는 올빼미가 불쌍해서 이야기도 해주었다.
또 올빼미는 쥐를 안 먹겠다고 하였다.
어느 날 서커스단장이 자물쇠를 안 잠그고 가자 올빼미는 파란 생쥐를 태우고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