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 5월 20일(토요일) 난 너무 심심하다

약돌이 2012. 7. 28. 09:51


  
난 너무 심심하였다.

박성범도 없고 텔레비전도 지겹고 어휴~정말 심심하였다.

다시 박성범 집에 갔는데 운이 좋게 박성범이 있었다.

난 박성범, 박기량과 자전거를 타고 놀았는데 박성범은 기량이 나와 막상막하했다.

이제는 우리 집에서 놀 것인데 7시가 다되어 집에서도 못 놀고 헤어졌다.,

그리고 내일 놀기로 하였는데 중간고사 시험을 수요일 본다고 못 올 것 같다고 한다.

내일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