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월 19일(금요일) 새를 만들었다.

  
오늘은 만들기를 하는 날이다.

무슨 만들기를 하느냐면 난 새인데 모르고 로켓을 준비를 해온 것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새를 만들었다.

고무줄과 나무였는데 사용하는 방법은 새를 막대기에 꽃아 널리는 것이다.

하지만, 선생님한테 막대를 빼앗겼다.

그래서 다시 막대기를 만드는데 모습은 새총같이 생겼다.

그런데 학교가 끝날 때 다시 가지고 갔다.

괜히 새총 막대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