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 5월 10일(수요일) 예비 시험을 보았다.
약돌이
2012. 7. 28. 09:51
드디어 중간고사를 보는 날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었다.
그래도 다음 주에 중간고사를 본다.
그래서 오늘 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무엇을 보았느냐면 사회와 수학을 보았다.
선생님이 1~3등까지 바로 답안지를 내면 바로 검사를 해서 85점 아래면 혼난다고 했다.
3등으로 낸 남동호는 불쌍하게 80점을 받아 하마터면 맞을 뻔하였다.
선생님이 시험지 검사할 때 옆에서 보았는데 난 다행히 90점이다.
이제부터 빨리 내지 말아야겠다.
그래도 다음 주에 중간고사를 본다.
그래서 오늘 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무엇을 보았느냐면 사회와 수학을 보았다.
선생님이 1~3등까지 바로 답안지를 내면 바로 검사를 해서 85점 아래면 혼난다고 했다.
3등으로 낸 남동호는 불쌍하게 80점을 받아 하마터면 맞을 뻔하였다.
선생님이 시험지 검사할 때 옆에서 보았는데 난 다행히 90점이다.
이제부터 빨리 내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