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 5월 8일(월요일) 정담이가 우리집에서 잤다.

약돌이 2012. 7. 28. 09:51


  
오늘 기쁜 소식이 있다.

무슨 소식이냐면 정담이가 자는 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담이는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담이네 할머니가 편찮으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이정담의 기분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정담이와 신나게 놀았다.

정담이에게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또 정담이는 운이 안 좋다.

어린이날 선물을 못 받은 것이다.

축구도 하러 운동장에 갔는데 너무 많이 뛰어 놀았다.

옆구리가 아파 축구를 많이 하지 못하였고 영어 숙제 때문에 늦게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