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 4월 25일(화요일) 토할 것 같은 가루약
약돌이
2012. 7. 28. 09:51
난 감기에 걸렸다.
그래서 약을 사왔는데 끔찍한 가루 한약과 알약이라 실망을 했다.
왜냐면 알약은 삼키기만 하면 돼서 좋은데 가루약은 물하고 타 먹는 것이다.
싫다.
그래서 그냥 물에 타 먹으려고 해서 물을 조금 넣었는데 엄마가 더 넣어서 다시 가루로 먹는데 너무 써서 다 뱄었다.
그래서 아빠와 병원을 내일 가기로 했는데 난 병원이 싫어서 그냥 가루약을 삼켰다.
하지만, 토할 것 같았다.
그래서 약을 사왔는데 끔찍한 가루 한약과 알약이라 실망을 했다.
왜냐면 알약은 삼키기만 하면 돼서 좋은데 가루약은 물하고 타 먹는 것이다.
싫다.
그래서 그냥 물에 타 먹으려고 해서 물을 조금 넣었는데 엄마가 더 넣어서 다시 가루로 먹는데 너무 써서 다 뱄었다.
그래서 아빠와 병원을 내일 가기로 했는데 난 병원이 싫어서 그냥 가루약을 삼켰다.
하지만, 토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