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 4월 11일(화요일) 호랑이들의 싸움
약돌이
2012. 7. 28. 09:51
오늘 낮에 이충렬이랑 내가 이름을 모르는 누구와 함께 싸웠다.
싸우는 것은 보지 못하였지만 분명히 싸웠을 것이다.
왜냐면 학원 차를 기다리는데 ???가 이충렬 어디 있느냐고 해서 왜 그러냐고 했는데 이충렬이 까불어 한판 뜨자고 약속해 그런다고 하였다.
그래서 한판 뜨는 것 구경하려고 그랬더니 나는 됐고 이충렬이 있는 곳을 알려주어서 ???가 이충렬한테 너 일로와 하고 운동장으로 갔다.
난 궁금해서 따라가고 싶었지만 빵빵하고 학원 차가 와서 학원 차를 타고 부릉부릉 하고 학원에 갔다.
나는 학원에 가면서 싸우는 애들을 말리고 싶지만 이충렬과 ???는 호랑이여서 늑대 같은 내가 호랑이 싸움에 말리면 나만 얻어 맞을 뿐이라고 생각했다.
싸우는 것은 보지 못하였지만 분명히 싸웠을 것이다.
왜냐면 학원 차를 기다리는데 ???가 이충렬 어디 있느냐고 해서 왜 그러냐고 했는데 이충렬이 까불어 한판 뜨자고 약속해 그런다고 하였다.
그래서 한판 뜨는 것 구경하려고 그랬더니 나는 됐고 이충렬이 있는 곳을 알려주어서 ???가 이충렬한테 너 일로와 하고 운동장으로 갔다.
난 궁금해서 따라가고 싶었지만 빵빵하고 학원 차가 와서 학원 차를 타고 부릉부릉 하고 학원에 갔다.
나는 학원에 가면서 싸우는 애들을 말리고 싶지만 이충렬과 ???는 호랑이여서 늑대 같은 내가 호랑이 싸움에 말리면 나만 얻어 맞을 뿐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