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dol's Diary

2006, 4월 6일(목요일) 웃겨 배꼽이 떠질 뻔 하였다.

약돌이 2012. 7. 28. 09:51
오늘 나는 배꼽이 터질 뻔하였다.

왜냐면 영어시간에 이용준이 영어 “헬로우 마이 네임 심청” 이렇게 말하고 나머지 친구들은 “하이 심청”을 하는 것이데 이용준이 “하이 심청”을 하였다.

자신이 심청 역할인데….

그래서 배꼽 터질 만큼 웃겼다.

난생처음 그러게 많이 웃을 줄 몰랐다.

친구들은 영어를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