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3월 18(토요일) 내 생일이다

오늘은 내 생일이라 동생, 이범희, 박성범, 정경호를 초대하였다.

초대한 친구들의 동생도 왔다.

친구들은 나에게 아주 멋진 선물을 주었다.

레고, 바이오니클, 연필세트. 책, 풍선 칼….

나는 공중을 날아갈 것 같이 기분이 최고였다.

그리고 이범희와 이정담은 잠자기로 하였고 아빠도 나에게 레고 선물을 주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이정담과 이범희가 잠을 잘 때 내 콧소리 때문에 못 잔 것 같은데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