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9월 11일(토요일) 도자기를 만들었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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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6. 07:33


토사랑 선생님 집에 도자기를 배우로 이모, 삼촌과 함께 갔다.

그런데 엄마, 이모, 나중에서 내가 제일 잘했는데 아빠가 내걸 엉망진창하게 해주어서 나는 그만 울었다.

그리고 다시 학교에 들어가 전투기, 촛불, 종지, 사람을 만들었다.

아빠 선물은 촛불이고 엄마 선물은 종지고 삼촌 선물은 구두였다.

오늘은 참 좋은날이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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