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홈
지역로그
태그로그
미디어로그
방명록
2004, 8월18일(수) 브라키우사우루스를 만들었다.
Share
|
Yakdol's Diary
2012. 7. 26. 07:33
해동검도를 마치고 미술 학원에 왔는데 학준이 형이 만들기를 하려고 했다.
그래서 나도 하려고 준비물을 가져 왔는데 무엇을 만들까 생각해 보았는데 탱크를 만들려고 했는데 재료가 없어서 못 만들었다.
좀 더 생각해 보았는데 강아지가 생각났다.
그런데 나는 강아지가 싫었다.
그래서 나는 브라키우사우루스를 만들었다.
형은 탱크를 만들고 인준이는 잠수함을 만들었다.
그리고 형, 인준이랑 같이 재미있게 놀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약돌이의 꿈꿀권리
Posted by
약돌이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44)
Fun & Thinking
(19)
Photo & Image
(94)
My Spec
(145)
Yakdol's Diary
(1354)
Yakdol's reflex
(20)
Yadol's food story
(1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아버지의 티스토리.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