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8월10일(목) 박물관 여러 곳을 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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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9. 10:56
오늘은 섭섭한 날이다.
왜냐하면 과학 탐구가 3일 연속으로 하는 것이 끝나 버린 것이다.
바로 오늘 마지막이다.
난 섭섭한 마음으로 버스를 탔다.
난 첫 번째로 간 박물관에 내가 보고 싶은 레오나 다빈치의
자전거와 설계도가 있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화폐 박물관인데 그 곳에서 기념품 사느라고  돈을 많이 썼다.
3번째는 처질 박물관인데 엄청난 뼈와 화석 보석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기계로 된 십이 지신이 있었다.
그곳에는 고래 뼈 공룡 뼈 상어 식물 비행기 엔진 다임러와 벤츠가 만든 자동차
엔진 63빌딩 같이 생긴 것 같다.
난 로봇도 보았고 난 그중에 대통령상을 받은 것이 있는데
자전거 뒤에 붙이면 속도를 조절 하는 것이다.
내가 상품을 받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난 기뻤다.
하지만 섭섭한 일도 있다.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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