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8월1일(화) 서울이여 바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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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dol's Diary 2012. 7. 29. 10:56
엄마 아빠가 오늘은 나를 데리고 오시는 날이다.
드디어 서울을 떠나는 것이다.
흑흑 ㅠㅠ
그래서 난 그 동안 못했던 공부를 미리 하고 성현이랑 놀아 주었다.
난 6시가 되어 가자 짐을 정리하고 아빠 엄마를 기다렸다.
그런데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빠 엄마가 온 것이다.
성현이랑 더 있고 싶은데 할 수 없이 난 집에 갔다.
아 정말 섭섭하다.
정말 섭섭해
Posted by 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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